[스나이퍼팩토리 후기] 플러터를 배워봤다 1일차

비전공자로써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워봤다

ㅋㅋㅋㅋ

환경설정하는 것부터 앱까지 만들어보는 과정이라고 해서 조금 겁이 났는데,

생각보다 적성에 맞는 것 같아 계속해보기 위해 기록을 남겨본다.

 

스나이퍼팩토리에 신청하고 나서 발표까지 살짝 오래걸린 감이 있는데, 경쟁률이 거의 20:1 가까이 되었다고 해서

뽑인게 살짝 자랑스러운 것 같기도 한다.ㅋㅋ

 

 

 

 

일회차는 BoB센터에서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했는데 앱 개발 환경설정이 어려워서 시간이 좀 걸렸다..

나는 뼛속까지 문과생이라 그런지 환경설정도 제시간에 못해서 강사님이랑 운영진 분들이 1시간동안 남아서 도와주셨다.

거의 나 혼자 4시간 있었던것같다ㅋㅋ

환경설정이 끝나고 집에 와서 조금씩 다뤄보다 

VSCODE를 이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해봤는데, 알록달록한게 너무 이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 

 

앞으로 9번 수업이 더 남았는데,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...

 

개발 넘 어렵..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