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반도체 시황] FAANG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의 미래 지금까지 반도체 사이클은 변동성이 꽤 큰 편이었으며, 수요급증과 공급과잉을 반복해왔습니다. 그래서 반도체 칩 메이커 기업들에 투자할 때에는 고 PER 상태에서 매수하고 저 PER 상태에서 매도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.즉 공급과잉이 발생하고 수익성이 악화되어 고 PER 상태가 되었을 때가 최적의 투자 타이밍이었던 것입니다.반도체 다운사이클이 마무리되고 업사이클이 시작되는 시점이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.마찬가지로 수익성이 PEAK를 보여줄 때가 매도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었습니다. 즉 저 PER 상태인 셈이지요. 반도체 산업은 PC와 스마트 디바이스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성장해왔으며 시클리컬한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.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OS가 성공적..
시황에 따른 투자 전략
2018. 7. 25. 12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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